[동의보감] 五臟病間甚 오장의 병이


다섯 가지 내장 장애 감소 또는 증가

『내경』에는 “도덕이 몸에 들어오면 병이 오를수록 병이 악화되고, 자생에 이르면 낫고, 온에 이르면 병이 악화된다.

태어날 때 이기지 못하여 참을 수 있는 때 스스로 강해지는 경지에 이르면 병이 낫는다 그러므로 먼저 오장 맥(五臟)의 맥을 정하여 질병이 감소 또는 증가하고, 질병이 감소 또는 증가한 때, 그리고 그 사람이 죽거나 살 경우.”

○ 모든 질병에 오행이 생기는 날까지 병이 호전될지 악화될지를 예측한다면 매우 잘 들어맞는다.

전병환은 이 원리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학생들이 잘 공부해야 한다.

『의학』

○ 일부에서는 “여름에 완치되었다가 가을에 심해지고 겨울에 정상이 되며 봄에 완치되어 나머지는 같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