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마태복음 21:33 – 21:46

좋고 나쁨: 성경의 현실
38 소작인들은 그 아들을 보고 서로 수군거렸다.

“이 사람이 상속자입니다.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주장하자.”

39 그래서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에 내던져 죽였다.


농민들은 집세를 받으러 보낸 주인의 하인을 내쫓고 아들도 내쫓았다.


자신들의 욕심으로 나라를 점령하려 합니다.

GOOD NEWS/GOOD : 현실을 밝히는 신의 도우심
41 그들이 예수께 이르되 내가 이 악한 자들을 양심의 가책 없이 죽이고 포도원은 때가 되면 추수를 거두는 다른 농부들에게 맡길 것이니이다
주인이 직접 개입해서 이런 사람들을 벌주고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깊은 명상으로
내 인생은 청지기입니다.


맡겨진다
열매의 결과는 주인의 몫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종종 내 것과 혼동됩니다.


내가 주인이야, 내가 소유하고 있어…
그런데 주인이 또 발견!

내 삶을 돌아볼 때 내가 주인이 되고 싶은 영역을 돌아본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내가 소유한 영토를 내것처럼…

사생활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지역이 위치한 곳을 다시 방문하십시오.
내가 주인으로서 원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

오늘 나에게 GOOD NEWS가 발표되었습니다!

“나는 이 악한 자들을 가책 없이 죽이고 포도원은 때가 되면 그들의 농작물을 포기할 다른 농부들에게 맡길 것입니다.

기도하다
아버지!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
주인이 되고자, 내 소유가 되고자 하는 욕심을 부리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