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ROE 의미 계산 공식 ROA 비교,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회사를 찾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 인플루언서 스텔라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가치 투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을 때 고려해야 할 네 가지 기준을 소개합니다.

ROE 자기자본이익률 주당순이익 EPS 주가수익비율 PER EV/EBITDA 주가순자산비율 PBR 이번 포스팅에서는 ROE의 의미, 적정수준, 계산식, 그리고 (1)에 해당하는 ROE가 높은 기업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OE의 의미 ROA 총자산(자본+부채) 대비 이익은 얼마인가? = 기업수익률 먼저 ROA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ROA는 Return on Assets의 약자로 총자산에 대한 수익률로 표현합니다.

총자산수익률은 기업수익률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ROA에는 부채와 자본이 모두 포함됩니다.

$ROA\ =\ \frac{이익}{총자산}\times 100$ROA = 이익총자산 × 100총자산수익률에는 모든 부채가 포함되므로 주주 입장에서는 실제 자본으로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알아낼 필요성을 느낀다.

이때 필요한 것이 ROE이다.

ROE, 자기자본수익률 부채를 제외한 순수 자본 기준으로 그 기간의 순이익은 얼마인가? 자기자본수익률은 부채를 공제한 후 자본으로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이다.

ROE를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ROE\ =\ \frac{순이익}{평균자본}\times 100$ROE = 순이익평균자본 × 100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많은 돈을 벌고 있는가?’를 체크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ROE가 높다면? 회사가 주주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사업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반면 낮다면… ? 투자자본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렵지 않나요? 2. 저평가 주식을 찾을 때 ROE 체크포인트 전문가들은 투자 대상 주식을 선택할 때 ROE를 최우선으로 조언합니다.

자기자본 대비 이익이 많을수록 ‘수익 창출력’이 강해집니다.

하지만 영업 외 수익(손실)이 있는지 주의 깊게 확인하고, 부동산 처분 이익, 환차익(손실) 등 일회성 영업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 이익’만 고려하세요. 또한 과거 수치보다 미래 수치에 더 많은 비중을 두세요. ROE가 높더라도 너무 많이 상승해서 과대평가된 경우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주식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지표는 자기자본이익률이지만, 나중에 설명할 PBR, PER, EV/EBITDA 등 주가가 과대평가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도 살펴봐야 합니다.

3. 적정 ROE 수준은? 자기자본이익률이 5~20%이면 적절한 투자 대상이며, 10%가 넘으면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ROE를 볼 때 ‘지금으로부터 1년 후의 예상 수치’가 중요합니다.

중장기적으로 계속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 주식은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찾은 회사들의 자기자본이익률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미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회사를 우선’하면 됩니다.

투자의 달인 워런버핏은 최근 3년간 연평균 ROE가 15% 이상인 기업에 투자하라고 추천한다.

4. ROE가 높은 기업을 내가 직접 찾아야 할까? 네이버페이증권 네이버증권에서 먼저 (주식)을 선택한 후 (주식분석)을 선택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재무제표가 나온다.

삼성전자의 ROE를 확인하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미래지표다.

24년 12(E) 예상지표의 추이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맞나? 키움증권 영원문 키움증권 영원문 HTS 메뉴 검색창에서 (0919)를 검색하고 (기업분석)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재무제표가 나온다.

한미반도체의 ROE를 확인하면 된다.

왼쪽부터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예상)을 확인하면 된다.

자기자본 대비 이익이 꽤 높은 걸 보이죠?그게 다입니다.

성공적인 중장기 가치투자를 응원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PER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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