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자마자 숨은 애인과 신혼여행 간 톱 아이돌, 태국서 XX장 찍은 사진 유출


출소하자마자 연인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사진이 유출된 톱 아이돌이 화제다.

태국을 다녀온 한국인 관광객이 ‘빅뱅’ 인플루언서(본명 유혜원)의 아이돌 승리(본명 이승현)의 여정을 포착한 태국 사진과 영상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승리, 유혜원 부부는 태국 방콕에 있는 5성급 특급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며 남몰래 친근한 스킨십 등 발매 기념 여행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기타.


승리의 발매 기념 트래블 룩은 핑크색 스폰지밥이었고, 목격자는 두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여느 커플 못지않게 멋졌다고 전했다.

승리는 2018년부터 유혜원과 스캔들에 휩싸였지만 줄곧 침묵을 지켰고, 이제서야 두 사람의 사랑이 옥살이를 넘어설 정도로 끈질기게 드러났다.

이번 여행에 대해 유혜원은 승리와의 여행을 묻는 질문에 “친구 결혼식”이라고 짧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