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시 교정 과정 및 군대와 장애 등급

이 기사는 약시 교정 과정과 군대 및 장애 평가가 작동하는 방식에 관한 것입니다.

약시 교정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병역 평가 방법, 장애 등급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약시가 아닐까 걱정되십니까?

제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으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약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를 보면 약시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어른이 되어도 교정할 수 있나요?

라식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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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시에 대한 기본 정보

약시(약시, 게으른 눈)은 전체 인구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시각계의 질병입니다.

시력발달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눈의 시력이 병리적으로 저하되는 질환으로 양안보다는 한쪽 눈에 주로 발생한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도 교정이 어렵습니다.

빛이 잘 내리지 않기 때문에 시각 자극이 망막에서 뇌로 전달되지 않아 저시력이나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으며 3세부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시약시, 굴절성약시, 이방성약시로 나눌 수 있으며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약시의 기본 개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약시의 정의 및 세부분류

> 약시의 원인과 증상


2. 약시 검사 및 조사

약시의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부 사항을 하나씩 검토하면 어느 것이 원인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굴절이상, 부동시

한쪽 눈으로 시력 검사를 수행합니다.

1.0 이상인지 확인해야 완벽한 보정 값입니다.

시력과 빈도에 큰 차이가 있다면 몇 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 곁눈질

사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를 알고 교정 후 정상으로 돌아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얼굴에 지방이 많아서 가짜사시 즉, 가성내사시그럴듯해 보일 수 있지만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폐 용해도

선천성 각막질환이나 수정체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안과의사를 만나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검하수증과 백내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4) 난시

대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난시는 완전교정에 대한 두려움과 어지럼증으로 인해 여전히 교정되지 않거나 덜 교정된 난시 사례가 많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안경을 쓰는데, 6, 9처럼 숫자가 작을수록 구분하기 힘듭니다.


약시 원인 규명에 필요한 장비 포롭터

3. 치료방법

위의 검사를 통해 시력 상실의 원인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시력 예후가 좋습니다.

어린이의 약시는 폐색 치료, 안구 질환 수술 또는 사시 수술로 쉽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인의 약시를 개선할 수는 있으나 어린이에 비해 회복률이 낮고 회복기간이 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약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와 동기임을 기억하십시오.

1) 주체의 의지

예후에는 피험자의 의지와 동기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협업의 차이로 인해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진행이 어려운 점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때 집에서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시와 시연을 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지도할 필요가 있다.

2) 교정 완료

완전한 교정으로 약 10%의 시력 개선만이 달성됩니다.

선명한 원거리 시야를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부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굴절부등이 심한 경우 주변부 왜곡과 프리즘을 일으키는 안경보다는 콘택트렌즈가 낫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착용할 수 없다.

콘택트렌즈로 처방하면 굴절부등의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힌다는 의미로 약시 치료에 좋다.


3) 눈맞춤

전체 교정 후 시축 정렬이 필요합니다.

AC/A 비율이 높으면 가산법으로, 낮으면 프리즘법으로 풀 수 있다.

약시에서 주로 발생하는 조절의 약함은 시각 기능 훈련을 위해 기존의 이탈의 경우 (+)-부가 렌즈와 (-)-부가 렌즈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즘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내편차에는 BO 프리즘을, 수직 편차에는 BU 및 BD 프리즘을, 측면 편차에는 시각 기능 훈련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3) 눈 활성화

약시인 눈의 자극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선명하게 보이는 눈을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흐리다고는 알 수 없지만 약 6시간 동안 반복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현재 시력에 따라 2~5시간 동안 가림막을 가하는 것이 필요하나 시력이 0.2 이하일 경우에는 가능한 한 시간을 짧게 유지해야 하며, 시력에 따라 시간을 늘려야 한다.

시력이 향상됩니다.

4) 시각 기능 훈련

눈을 가린 채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안시와 조절 훈련을 함께 하면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살펴본 양안시의 특성에 따라 이향운동훈련과 조절훈련이 추가되어야 한다.



이 방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피험자의 의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일부 연구자들은 가림치료와 이방시용 안경을 제외한 많은 상황에서 완전교정, 양안시교정, 시각기능훈련만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5세에 발견해 훈련을 시작해도 8~10세 정도까지 계속하면 시력 저하가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보기

요약
1) 처방 안경 착용
2) 시축을 정렬하기 위한 보조 또는 프리즘 렌즈
3) 마스킹 방법(1일 2~5시간)
4) 양안 및 단안 훈련 방법(하루 30분)\

4. 병역판정

제282조에 의거 최고교정시력이 0.2미만/0.4미만 5등급, 0.4이상/0.7미만 또는 0.2이상/0.5미만이면 4등급이다.

5. 장애 정도

1) 시각장애와 시야장애로 구분

2) 안경, 콘택트렌즈 등의 시력교정기기를 이용하여 시력을 측정한다.

1등급: 좋은 시력 0.02 미만
레벨 2: 0.04 이하
레벨 3: 0.06 이하
레벨 4: 0.1 이하
레벨 5: 0.2 이하
6등급: 시력이 0.02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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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식

안과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전에 최고교정시력이 0.7 이하였다면 수술 후에는 이 정도가 됩니다.

결국 시력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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