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35 남겨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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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아스모데우스, 베라모드의 최후

창세기를 앞둔 역사의 35번째 이야기, 드디어 마지막회이자 종영.


에피소드 선택 화면

남은 것은…


기다리는 파티

일행은 아스모데우스를 떠나 우주로 떠난 흑태자의 성공에 들떴다.

비스바덴은 이 세계가 아직 존재하기 때문에 성공한 것 같다고 말한다.

비스바덴의 캐릭터가 작아졌나요?

오디세이가 미래에 아르세로 가더라도 미래에서 오는 원정대를 막고 현재의 안타리아는 그 시간이 지나야 사라지는 것 아닌가?


기다리는 파티


기다리는 파티

세상을 구한 영웅 라시드는 흑태자를 따르고 싶어한다.

사실 만나보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을 것이다.

Ioline은 여전히 ​​복수에 집착하고 저항합니다.


기다리는 파티

Iolin은 야심 찬 Black Prince가 Asmodeus를 인수했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을까 두려워합니다.


기다리는 파티


기다리는 파티

Rashid는 성자로 성장했지만 사람들을 보는 눈도 발전했습니다.


기다리는 파티

이 시점에서 Asmodeus가 돌아옵니다.

나는 우주로 날아가 혼자 돌아왔다.

NASA 블랙 프린스의 뺨을 때리는 파일럿 기술


기다리는 파티


기다리는 파티

Ioline은 Rashid를 떠나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그들은 검은 왕자를 죽일 것인가? 걱정된다면 아스모데우스가 도착한 곳까지 모두 따라가면 됩니다.


검은 왕자의 귀환

배경에는 마술사 Asmodeus가 꽤 거대해 보입니다.

보통 아수라 아론다이트 같은 마법사가 집만한 크기라면 아스모데우스는 산만한 크기여서 그런 마법사들은 장난감처럼 느껴진다.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그래도 당신은 영웅입니다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그들의 존재는 평화를 어지럽히고 많은 생명을 앗아갈 것입니다.

(너도 많이 죽였어..)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자신을 죽이라고 담담히 말하던 흑태자. 사실 흑태자에 의해 통일된 하나의 영역으로 안타리아를 통치하는 것이 가장 평화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간의 평화 조약 체제 하에서도 흑태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아스모데우스를 조종하면서 얼티밋 그리마의 힘을 발동시켰기 때문에 폭주가 걱정될 뿐이다.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돌아온 흑태자와 이오린의 만남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이오린은 투구에 비친 검은 왕자의 눈을 보았다.

헬멧을 벗다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Iolin은 Black Prince가 GS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Black Prince가 GS의 기억을 되찾았을 때처럼 Iolin은 혼란스러워 할 것입니다.

복수로 죽이고 싶었던 사람과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이 동일인물이었다?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아니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결국 흑태자의 정체를 알고도 자신에게 칼을 겨누게 된 것은 복수를 위해 살아온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그녀가 원수를 사랑하고 그를 용서하고 그와 결혼한다면 이것은 그녀가 함께 살았던 Iolin이 아닐 것입니다.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Black Prince는 Ioline을 안고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죽여달라고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흑태자가 GS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오린

여기서 널 죽이면

다음 날은 내가 먼저 너를 찾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꿈이길 바라며

바이올린의 선율은 노래의 가사와 같다.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어떻게 보면 아이오린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 같기도 하고, 옳은 선택이기도 한데…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수긍 푸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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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흑태자: (빨리 말했더라면 더 빨리 죽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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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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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이오린이 흑왕자를 죽인다.<br data-lazy-src=

흑태자의 시체를 안고 있는 이오린은 GS 시절 그녀의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다.

내 일은 여기서 끝나지만 바이올린은 이제 시작이다.


혼자 남겨진 바이올린


혼자 남겨진 바이올린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혼자 남겨진 바이올린

참고로 창세기전 속편 설정에서 이오린은 91세까지 산다.


혼자 남겨진 바이올린


최종 내러티브 텍스트


최종 내러티브 텍스트

흑태자가 죽고 간헐천 제국이 무너집니다.

Antaria 대륙의 국가들은 평화 조약을 맺고 Rashid 왕이 지도자가됩니다.

9개국이 있었나… Dagal Astania Pendragon Curtis Bifrost Syrup Trisis 8 Garad… 심지어 Geysir?

이렇게 창세기전 2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막을 내리고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크레딧과 함께 살랑살랑 흔들리는 창세기전 OST 엔딩곡 – Antaria Song

어렸을 때 CD 플레이어에 넣고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땅과 하늘 사이의 영원한 안타리아


발문

크레딧이 끝나고 영화 마지막에 보너스 신처럼 나오는 부분이 있다.

170만년 후 오딧세이의 오프닝 장면이다.

(시간이 200만년 정도라고 하지 않았나?)


발문


발문


발문


발문

프리이오스 ​​데이모스 베라모드 흥분


발문


발문


발문


발문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항성계의 이름을 따서 안타리아에 도달한 첫 번째 행성을 명명했습니다.

그녀의 고향 아르케는 예전에 안타리아라고 불렸다고 한다.


발문


발문

카운트다운이 호출되고 모든 보너스 장면이 종료됩니다.

결국 베라모드의 평행우주로의 점프는 다소 황당무계한 계획이며, 마침내 이곳 프리오스와 미래에서 태어난 베라모드는 죽고 오디세이를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

The War of Genesis 2의 세계관에 스며드는 핵심 개념은 이 170만 년의 타임 루프입니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으니, 오딧세이호에 제 시간에 내려왔다고 해서 원래의 방주가 파괴되었을 이유는 없다.

우리는 시간 왜곡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프트맥스 로고

창세기 2의 전쟁 이야기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