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보살 41kg, 10인분, 식비 : 월 500만원 아름다운 자산맘 허진영, 인스타그램 유튜브 : 벽화보살, 41kg, 10인분, 식비 : 월 500만원 아름다운 자산맘, 허진영, 인스타그램 , 유튜브
KBS JOY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식비가 걱정되는 대식가가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소개된 사연은 하루에 10접시를 먹지만 몸무게가 41kg에 불과한 31세 주부 허진영 씨였다.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재방송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재방송Todays-korea.com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xs/2024/11/11/1731330671114457.jpg 허진영은 마른 체형임에도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에요. “저는 하루에 10인분을 먹습니다”라고 말해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
키 164cm, 몸무게 41kg입니다.
이어 “밥, 라면, 빵 등 음식을 번갈아가며 먹곤 한다”고 말했다.
“혼자 먹는 비용은 한 달에 250만원이 넘고, 온 가족이 먹는 식비는 한 달에 500만원 정도 든다.
”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혼자 밥을 안 먹는데, 아이 셋에 남편도 함께 있다 보니 먹고 싶은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하는데, 끼니가 있어서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요.” 이어 “남편은 내가 잘 먹는 걸 좋아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적게 먹는다”고 말했다.
“이런 점은 안타깝습니다.
”
이야기꾼은 “아침에 아이들의 등교 준비를 위해 간단한 계란밥이나 라면과 함께 볶음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자는 라면 두 그릇에 밥 한 그릇을 더해 보쌈 한 상을 차리고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하루 약 5000칼로리를 섭취했다.
또 “임신했을 때 8시간 동안 앉아서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중국집에서 남편이 비싼 코스요리를 시켜서 다 먹고 나서 후식을 작게 줘서 크게 달라고 했었다.
“가게에서 큰 사이즈를 서비스로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짜장면이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더 시켰다”고 말했다.
나중에 흰짜장을 먹고 싶어서 추가주문했는데 일반짜장이 더 맛있어서 다시 주문해서 짜장면 4그릇을 먹었어요.
화자는 “외식이 많다.
쇠고기는 4~5인분 정도 섭취하고, 더 많이 먹을 때에는 10인분 이상을 섭취한다.
그는 “콩국수, 볶음밥, 찌개를 먹고 나면 다른 음식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중학교 시절과 비슷하다.
그는 “그때 뷔페를 많이 다녔다”며 사연자에게 뷔페를 추천했다.
이야기꾼은 이미 뷔페에 자주 간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많이 먹어도 몸무게가 2~3kg 정도 늘었다는 그는 “임신 중에는 만삭이 돼도 3.5kg밖에 안 쪘다.
배가 빵빵해 보이지 않아서 만삭사진도 못 찍었어요. 그는 “물 대신 탄산음료를 주로 마셨고 건강검진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지금은 어려서 괜찮을지 모르지만 고기와 라면을 많이 먹고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합니다.
그는 “탄산음료를 줄여야 한다”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화자는 “식사할 때 탄산음료가 없으면 소화가 안 된다”며 고집을 버리지 않았다.
이수근은 “식비 문제는 남편이 걱정하는 부분이다.
아내가 잘 먹는 것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이어 “맛있는 음식을 오랫동안 즐기고, 아이들과 함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식비 걱정보다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하고 싶다”고 조언했다.
화자는 “밥 먹을 때 탄산음료가 없으면 소화가 안 된다”며 포기하지 않았다.
이수근은 “식비는 남편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아내가 잘 먹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맛있는 음식을 오래오래 많이 먹고, 아이들과 행복해지고 싶다면 식비 걱정보다는 탄산음료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